오늘은 예정대로 가족이나 그 밖에 그리고 싶은 인물을 그렸습니다.

귀여운 자녀들...또 어머니 사진을 가져 오셨고

송승헌님도 오셨군요...ㅎㅎ

사진을 옆에 놓고... 혹은 휴대폰을 들고...

오늘은 이젤에서 안그리고 책상위에서 그립니다.

고은희님의 큰아들 민수입니다.

민수가 뭐라고 할지 걱정이시랍니다. ㅎㅎ

박주희님의 이쁜 딸입니다.

우와!!... 엄마랑 완전 닮았어요~~

송지희님의 따님... 누구네 집 딸이 이렇게 이쁜겨?...^^

배문주님은 친정 어머니를 그리십니다.

음...효녀십니다~~  조금 더 젊게 그려드리자구요~~

와우~~~!!! 송승헌님...

표정이 살짝 이상해서~~ 그래도 역시 잘 생기긴 했군요.

어! 사진보다 좀 젊은 듯??

책상위에서 머리를 맞대고 하니 좀 더 분위기가 좋은걸요~~

오늘 신입 회원이신 소정님이 못나오셨어요.

애기가 많이 아프다네요..ㅠㅠ  빨리 나아서 소정님도 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