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사회적기업대학생 서포터즈 대학생인 김수지, 김현일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해바라기의료생협 권훈원장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어림잡아 10분정도 기다리고 계셔서 조금은 죄송했습니다

이더운 여름에 폐지를 주워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께서는

정말 많은양을 주어야 몇천원이 않되는데 다리가 아파 정말힘들어 하시면

서 침을 맞고 몇번이나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해바라기의료생협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을 꿈꾸지만

  누구나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웃과 함께

  협동하는 삶을 통해

  해바라기의료생협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