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생협연합회는 4월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누구나 아플수 있고 누구나 필요한 치료를 받을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짓밟고 아픈 사람을 내치는

경상남도와 이를 방조하는 당과 정부에 진주의료원 폐업을 당장 철회하고

업무를 개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국의료생협연합회 이사장단 단식투쟁을 시작으로 단위 의료생협 조합원 1일단식 릴레이가  10일간 진행됩니다  해바라기의료생협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 조합원 1일 단식 릴레이에 참여하실 조합원은 조합부 사무실 282-079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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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료 무너뜨리는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하라! "

      " 공공의료 강화하여 국민건강 보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