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행복한 밥상 소모임이 6월 24일 11시 해바라기의료생협조합원실에서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몇분이나 오실까 걱정하며 기다렸는데 ,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합원실이 비좁게(?) 느껴졌습니다.

메뉴로' 월남쌈'과 '또디아 갈릭피자'를 선보였는데 월남쌈의 매콤한 칠리소스로 더위를 쫓아 버렸고 ,구운마늘의 피자는 간단 보양식 같은 메뉴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운이 났답니다.

7월메뉴 궁금하시면 다음 모임에 오셔서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