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특강 마지막 날 지하철 타기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신갈역에서 모란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서

모란시장도 구경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체험을 마지막으로 어느덧 4주간의 특강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자원봉사자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